경남 지방공무원 평균경쟁률 13.8대 1
경남 지방공무원 평균경쟁률 13.8대 1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8.05.16 2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39개 시험장… 일반 기계 9급 20.3:1
 경남도는 오는 19일 ‘2018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8ㆍ9급)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험은 19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창원, 김해, 진주지역 소재 총 39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시험 원서접수 결과, 응시인원은 지난해 1만 8천253명보다 1천215명이 늘어난 1만 9천468명이 응시해 평균 13.8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 기계(공업) 9급은 18명 선발에 366명이 응시해 20.3: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시설(디자인) 9급은 3명 모집에 60명이 응시해 20:1의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 9급(일반)은 534명 모집에 1만 301명이 몰려 19.3: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시군별로는 김해시가 총 25명 선발에 809명이 응시해 3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71명 선발에 288명, 저소득층 구분 모집에는 35명 선발에 167명이 각각 응시했다. 시험은 8급 2개 직렬 91명, 9급 16개 직렬 1천315명 등 총 18개 직렬 1천406명을 선발한다. 특히 장애인 수험생 83명에 대해서는 장애 유형 및 장애 정도를 고려해 확대문제지 제공, 답안지 대필, 시간 연장(1.5배) 등 장애인 편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 시험장에 입실해야 하며 사전에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한 후 입실해 줄 것과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