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태 거창군의원 후보
바른미래당 김석태 거창읍 가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50)는 신성범 경남도당영입위원장, 김용숙 전국지역신문협회장, 관계자, 주민 등 700여 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치렀다고 16일 밝혔다.
김 후보는 “낮은곳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바라보며 의정 활동을 할 수 있게 꼭 군의원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즐기면 일자리되는 거창을 만들기 위해 민원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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