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0 04:00
최종편집 2018.9.19 수 23:17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뉴스 > 경제 | 핫이슈
     
수원 중고차매매사이트 싸다니카,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조건 자체 할부로 승인율 높여
2018년 05월 17일 (목)
최은석기자 kd9494@hanmail.net
   
사진제공=싸다니카

내수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가격 대비 효능이 좋은 중고자동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일명 '준신차'로 불리는 이른바 '신차급 중고차'들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신차 출시 후 잦은 모델 변경과 가격 인하 경쟁으로 기존 차량의 감가율을 높여 신차급 중고차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감가율은 신차를 구매한 뒤 1년이 지나면 평균 10~15%의 감가율을 나타내며 2,3년 이내에는 25~35%의 감가율을 나타낸다.

이처럼 중고차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로는 신차대비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차량 등록 시 필요한 등록비용 및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과 자동차 내구성이 향상 그리고 대기업의 중고차시장 진출로 시장의 투명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 분석되고 있다.

중고차시장의 인기와 더불어 중고자동차할부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기존 중고차할부시장을 주도해온 캐피탈업체들 뿐만 아니라 카드사들도 중고차할부시장에 뛰어들면서 중고차할부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중고차 할부금리는 개인 신용도에 따라 할부금리나 혜택이 다르게 적용되는데 보통 신용등급 1~6등급의 경우 연체나 특이사항이 없다면 무난히 중고차할부 상품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막상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하면 여러 가지 문제점에 봉착하게 된다. 중고차의 경우 연식, 주행거리, 트림은 물론 관리상태와 하자, 사고 유무 그리고 인기 차종이나 색상 등에 따라 시세차이 발생하는 등 다양한 변수가 많아 중고차 선택 시에 어려움이 많다. 또한 자칫 잘못하여 허위매물, 미끼매물에 속아 낭패를 보거나 중고차할부구매 시 중고자동차할부약관 및 중고차할부조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이 고금리 중고차할부금리를 적용 받아 경제적 부담이 발생되는 사례들도 있어 중고자동차할부 진행 시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16년 중앙일보의 소비자 선택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바 있는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중고차 할부는 이자율이 높고 각 회사마다 대출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할부약관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면서 현재 싸다니카에서는 체계적인 자체 할부 시스템을 통해 다양하고 합리적인 할부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과중한 채무로 인하여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거나 과도한 빚을 감당하지 못해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 등 채무조정 신청자의 경우 생계를 위해 중고차전액할부구매를 희망하지만 정상적인 금융거래나 신용카드 사용 등이 어려워 할부승인이 거절처리 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면서 현재 싸다니카에서는 신용이 낮아 중고차할부조건을 맞추기 어려운 7•8•9등급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뿐만 아니라 개인회생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 신용회복중고차전액할부와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군미필중고차할부, 대학생 중고차할부 및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합리적인 이자율과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중고자동차할부 이용조건으로는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은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춘국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