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화 거창군의원 후보
자유한국당 신재화 군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53)는 강석진 국회의원, 관계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치렀다고 15일 밝혔다.
신 후보는 “농민으로 태어나 농민의 고충을 너무나 잘 알기에 거창의 농민을 위해 군의원이 돼 열정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 거창의 새로운 경제 모델 개발, 예산의 효율적 운영, 올바른 입법 활동, 인구 유입 대책 강구, 지역구 현안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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