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 한용ㆍ강민정 기자
  • 승인 2018.05.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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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서희봉 후보.

 김해 제2선거구 민주당 이종호ㆍ한국당 서희봉

“의정경험 살려 동김해 발전 힘 보탤 것”

서희봉 자유한국당 후보

 ▶어떤 도의원 될 건가

 “처음에 시작했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 지난 8년 동안 지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은혜를 잊지 않는 도의원이 되겠다. 부족하지만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김해를 대표하는 확실한 도의원이 되겠다. 동김해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겠다. 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다면 유권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필승전략은

 “당이 어렵다. 정치지형도 많이 변했다. 특히 김해는 쉽지 않은 싸움을 해야 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일면 동의한다. 그러나 서희봉은 서희봉 나름의 뚝심이 있다. 뚝심은 진심에서 나온다. 진심을 담아 호소하겠다. 서희봉을 사랑하는 유권자를 향해 뚜벅뚜벅 앞만 보며 가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

 ▶지역구 주요 현안 두 가지만

 “대동지역은 그동안 그린벨트로 묶여있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못 했다. 대동 첨단 산업단지나 일부 취락지구에 그린벨트는 풀렸지만 여전히 손해를 보는 주민들이 의외로 많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 또 대동은 강 건너면 부산이다. 경남과 부산 광역단체 간의 도로와 교량 등 건설대책도 마련하겠다.”

 “삼안동은 30년 전부터 김해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동네다. 당시 형성된 공업단지와 주거지역은 변화가 없다. 동지역이지만 도시가 오래되다 보니 기반시설이나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도시가 슬럼화 돼가고 있다. 따라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떨어지면서 인구유출 현상도 가속되고 있다. 이대로 두면 안 된다.”

 ▶해결방안은

 “월촌첨단산업단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인구유입 등 여러 가지 경제여건이 개선되면서 대동면은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린벨트에 묶인 주민들은 여전히 손해를 보고 있다. 이를 보완할 방편의 정책은 있지만 실효성이 없다. 경남도가 지원할 수 있는 최대의 방책을 강구 하겠다. 광역도로와 교량 문제도 마찬가지다. 김해시의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 도의 예산을 최대한 활용토록 하겠다는 말이다. 결국 아껴진 예산은 시민의 복지정책에 투입하게 된다.”

 “삼안동의 일부 지역 재개발이 불가피하다. 4만 5천 인구의 삼안동이 3만 8천으로 줄었다. 인구유출 억제를 위해서도 주거환경과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겠다. 새로운 인구유입 정책을 펼치도록 김해시와 협의해 경남도를 설득하겠다. 사람이 늘어야 소비가 되고 소비가 돼야 경제가 산다. 반드시 삼안동을 되살려 내겠다.”

 ▶상대 후보 장ㆍ단점

 “상대 후보에 대해 특별하게 아는 것이 없다. 그래서 장단점을 잘 알지 못한다.”

 ▶지역주민에게 하고 싶은 말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연륜을 존경합니다. 경험도 중시합니다. 서희봉은 어른을 존중하고 잘 모시는 후보가 되겠습니다. 지난 8년간 김해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는 도의원에 나서게 됐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더욱 절실한 시점입니다. 보수가 힘듭니다. 잘 못 한 점도 많습니다. 회초리를 맞겠습니다. 다시 한번 뛸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이번에도 저 서희봉에게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오로지 주민 편에서 일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지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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