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ㆍ15의거 지방공휴일 지정 추진”
“3ㆍ15의거 지방공휴일 지정 추진”
  • 오태영 기자
  • 승인 2018.05.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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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래

조진래 창원시장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조진래 창원시장 후보는 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ㆍ15 마산의거 기념일을 창원시 공휴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조 후보는 “3ㆍ15의거는 한국 현대사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 창원시가 민주화 성지로 자리 잡게 된 역사적 기념일이 아닐 수 없다”며 “3ㆍ15의거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는 여건은 마련되지 않았던 게 현실”이라고 공약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학생과 시민 모두가 3ㆍ15의거를 기념하고 현대적 의미를 되살릴 수 있도록 반드시 지방공휴일로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시장으로 당선되는 즉시 3ㆍ15의거 지방공휴일 지정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조례 제정을 통해 창원시 공휴일로 지정하고, 사회적 합의와 참여를 전제로 다른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체 등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앞서 3ㆍ15의거를 전국적인 축제행사로 육성하고 한국 민주주의 전당 마산유치를 공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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