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산업을 창원의 새 성장엔진으로”
“철도산업을 창원의 새 성장엔진으로”
  • 오태영 기자
  • 승인 2018.05.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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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영철

석영철 창원시장 예비후보



 석영철 민중당 창원시장 후보는 남북 정상간에 합의된 남북 철도연결 사업과 관련해 3일 “철도산업을 창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석 후보는 이날 “남북의 철도연결은 우리가 유럽으로 뻗아나가는 길을 여는 새로운 경제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창원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최대의 철도차량산업체가 소재하며, 한반도종단철도(TKR)의 출발구간에 인접해 남북철도산업의 거점기지로 성장할 수 있는 유리한 지역”이라며 “철도산업을 창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정하고 집중적으로 투자해 경기침체와 고용불안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진해의 군사철도를 경제철도로 확장해 활용하고, 진해와 마산항을 통해 유입되는 물류가 한반도종단철도로 수송되면 창원은 철도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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