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 희망 쌓을 것”
“남해군의 희망 쌓을 것”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8.04.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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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박영일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뛰어 들었다.

한국당 박영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오는 6ㆍ13 지방선거에서 남해군수 재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박영일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뛰어들었다.

 박영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자유한국당 사천, 남해, 하동 당협위원장인 여상규 국회의원과 제40대, 41대 남해군수로 재임했던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등 내빈과 자유한국당 당원과 군민 등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 이날 개소식에는 어르신과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과 사회적 약자들이 참석해 전 세대, 모든 계층과 함께 가겠다는 박 예비후보의 의지가 행사 기획 전반에 녹아 들었으며, 오는 6ㆍ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역 및 기초의원 예비후보자들도 대거 참석하면서 자유한국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결의 또한 함께 다졌다.

 박영일 예비후보는 “선거캠프 명칭을 ‘박영일의 군민 행복 희망 캠프’로 논의 끝에 정했다”고 밝히고 “이는 지난 4년간 자신이 몸담아 온 남해군정 목표였던 ‘군민 행복’의 기반 위에 더 큰 남해군의 희망을 쌓겠다는 의미를 담아 명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4년전 이 자리에서 50만 내외 군민에게 남해의 미래를 제대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렸고, 우리 군민들께서는 과반이 넘는 지지로 남해군수라는 직책을 맡겨 주셨다”며 먼저 군민들의 성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박영일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군정을 수행하며 일궈낸 남해 IGCC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육성 등의 성과를 거론하면서 “모두가 말로만 위기를 이야기하고 머리로만 해법을 모색할 때 저는 그 위기를 뛰어넘을 해법을 마련하고 제시해 왔다”며 4년간의 군정경험에서 우러 나온 군수 후보로서의 안정감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우리 군민과 우리 남해의 미래를 맡을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다. 일도 해 본 사람이 더 잘 할 수 있다”라며 “한 번 우리 군민의 위대한 선택을 부탁드린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 이날 박영일의 군민 행복 희망 캠프 개소식에서는 박 예비후보의 군수 선거를 총괄 지원할 선거대책기구의 조각 내용도 함께 공개됐다.

 박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대책기구내 선임 내용을 직접 설명하며 캠프 관계자들을 일일이 소개했고, 특히 지난 자유한국당 군수 공천과정에서 함께 경쟁했던 문준홍 남해미래정책연구소장이 박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대내외의 이목을 끌었다.

 박영일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당 공천과정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했으나 본선에서는 당내 화합을 기반으로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제안을 문준홍 소장에게 전달했으며, 문 소장 또한 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는 대승적인 자세를 보여줬다”고 영입과정을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당내 총괄 선거대책기구에는 최면헌 원로회장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고, 한호식 전 남해군의회 의장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

 박영일 예비후보 캠프의 구체적인 인선내용은 선거대책위원장에 하종준 전 남해군 기획감사실장, 문준홍 남해미래정책연구소장이, 선거대책본부장에 이춘송, 한일균, 김영옥 씨가 맡았다.

 각 분야별 자문위원단도 모두 공개됐다. 한편, 박영일 예비후보는 지난 1955년 이동 화계마을에서 태어나 동아대 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남해 해성중학교와 남해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뒤 남해군수산업협동조합장을 거쳐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 유권자 과반의 지지를 얻어 제44대 남해군수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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