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ㆍ김정은 남북 위장 평화쇼”
“문재인ㆍ김정은 남북 위장 평화쇼”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18.04.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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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판문점 선언’ 연일 공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을 두고 “속지말라”며 연일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 대표는 “댓글조작, 어용언론을 동원해 국민을 현혹해도 속지 않는 국민들이 많다”며 “나는 깨어있는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홍 대표는 남북정상회담 당일 페이스북을 통해 “남북 정상회담은 김정은이 불러준 대로 받아 적은 김정은과 문재인 정권이 합작한 남북 위장 평화쇼”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이어 29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고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된다”며 “여덟 번을 속고도 아홉 번째는 참말이라고 믿고 과연 정상회담을 한 것이겠냐”며 비판의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본질을 이야기 하는데 걸핏하면 색깔론을 들먹이는 저들의 음해공작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깨어 있는 국민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히틀러의 위장평화정책에 놀아난 체임벌린보다 당시는 비난 받던 처칠의 혜안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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