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01:04 (목)
합천군-국토교통부-LH, 업무협약
합천군-국토교통부-LH, 업무협약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8.04.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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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합천군, 국토교통부, LH가 합천군청 ‘공공건축물 리뉴얼 3차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공건축물 리뉴얼 3차 추진

스마트 시설 공공서비스 제공

 합천군은 지난 24일 국토교통부 공모 ‘공공건축물 리뉴얼 3차 선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에서 합천군-국토교통부-LH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선도사업의 총괄기관으로서 사업계획 수립 지원, 사업방식 다각화 및 소요기간 단축을 위한 행정지원을 한다.

 합천군은 선도사업의 사업주체로서 제반 정보의 제공, 각종 개발여건의 확정 및 조속한 행정절차 추진한다.

 LH는 선도사업 예비사업자로서 개발사업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재원조달 여건 및 주민복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한 효과적인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앞으로 실무협의체 구성ㆍ운영 등 성공적인 사업모델 수립을 위해 다음 달께 국토교통부에서 사업모델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LH에서 개발구상을 검토할 예정이며 합천군은 제반 정보제공 및 개발여건 확정 등으로 선도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군청사가 40년이 지나 노후된 탓에 사무실과 주차공간이 부족해 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선도사업 추진을 통해 문화ㆍ복지ㆍ판매시설 등으로 복합개발되면 공공청사 재건축의 대표 모델로서 주민친화 시설 등 주민사용이 편리한 스마트 공공건축물로 탈바꿈해 양질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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