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16:20 (금)
최고 연2.4% 올원뱅크 전용 특판예금 판매
최고 연2.4% 올원뱅크 전용 특판예금 판매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8.04.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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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의 가입자 수 200만 명 돌파 기념 고객감사 특판정기예금을 판매한다.

NH농협, 가입자 200만 돌파 기념

가입금 300만~2천만원ㆍ1년 만기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의 가입자수 200만 명 돌파 기념 고객감사 특판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판정기예금은 올원뱅크를 통해 개인고객 1인 1계좌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300만 원부터 최대 2천만 원까지, 만기기간은 1년까지 가능하다.

 총 판매한도는 1천억 원으로 한도 소진 시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금리는 최고 연2.4% 확정금리(세전)로 별도 우대조건은 없으며, 가입금액별로 차등 적용된다.

 300만 원은 연2.4%, 300만 원 초과 500만 원 이하는 연 2.35%, 500만 원 초과 1천만 원 이하는 연 2.10%, 1천만 원 초과 2천만 원 이하는 연 2.00%의 확정금리로 적용된다.

 또한, 동시에 다음 달 8일까지 상품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최신 스마트폰, 삼성 기어, AI스피커, 올원프렌즈 캐릭터인형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이번 특판예금은 올원뱅크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올원뱅크를 통해 고금리 특판예금, 소액 모바일대출, 중금리대출 등 모바일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상담센터의 영업시간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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