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도약을 갈망하는 군민들에게 40년 행정경험을 모두 바치겠다.”
6ㆍ13 전국동시지방선거 함양군수 무소속 서춘수 후보자가 500여 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림웨딩 2층에서 지난 12일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서 후보는 “변화와 도약을 갈망하는 군민들에게 저의 40년 행정경험을 모두 바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농업를 비롯한 모든 산업이 비상하는 함양으로 새롭게 만들 것이다”며 “현미경 행정의 시대가 돼야 한다. 모든 정책들을 깊이 들여다보고 함양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고 또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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