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북부동 사회보장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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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락 기자
  • 승인 2018.04.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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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저소득 30세대 전달



 김해시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태식)는 16일 북부동 내 홀몸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밑반찬을 저소득층 30세대에 전달했다.

 ‘할머니 손맛’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북부동협의체에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그간 협의체 자체 기금으로 추진하다 김해시의 2018년 동 협의체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00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 총 5회에 걸쳐 저소득층 150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가족들과 단절돼 외롭게 지내는 홀몸어르신들이 이웃에게 전할 밑반찬을 직접 만드는 사업으로 재능기부는 물론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몸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에 영양만점 밑반찬을 지원하는 두 가지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어르신들이 정성들여 만든 밑반찬은 동 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이들의 안부도 살피게 된다.

 홍성옥 북부동장은 “저소득층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지역 내 복지자원 개발을 통해 북부동이 전국 최대 동일 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해서 더 따뜻하고 가장 살기 좋은 동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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