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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오랜 역사 스케치로 풀다
2018년 04월 16일 (월)
이우진 기자 7618700@kndaily.com
   
▲ 강경록 초대전 포스터.

강경록 작가 초대전 개최

풍경 담은 작품 100여 점



 중견작가 강경록 작가가 거창 문화재단 초대전 작가로 선정돼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거창문화센터에서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지난 일년여동안 거창의 외곽풍경과 사라질 것 같은 집, 골목 등의 거창의 오래된 역사와 군민들의 추억이 깃든 소재들을 스케치 형식으로 그려냈다.

 강 작가는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거창의 풍경을 남겨놓고자하는 화가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회화적 가치의 그림으로 이번 소재들을 그려 남겨 놓음으로서 후대들의 자존심도 지키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일년여동안 작업한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는 면단위의 거창의 시골 풍경들을 화폭에 담아놓을 계획이다.

 한편, 강 작가는 용산미술대전 대상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을 했고 (사)한국미협거창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한국미협 서양화분과위원, 산청문화원 수채화강사, 까미유미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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