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04:21 (화)
여비서 인격살인식 보도 자제해야
여비서 인격살인식 보도 자제해야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18.04.11 2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11일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 논란’ 관련해 ‘여비서 프레임’으로 부적절한 시각을 유도하고 있는 데 대해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언론보도 행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정의당 노회찬 의원

언론 행태 강력 비판

 정의당 노회찬 의원(창원성산구)은 11일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 논란’ 관련해 ‘여비서 프레임’으로 부적절한 시각을 유도하고 있는 데 대해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언론보도 행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노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언론이 이런 부분에서 스스로에 대해서도 엄밀히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다”며 “왜 비서 앞에 ‘여’자를 붙이나. 그럼 남자가 갔으면 ‘남’ 비서라고 할거냐”고 반문했다.

 노 의원은 김 원장 본인에 대해선 “법을 어긴 것이냐가 핵심인데, 보수 야당이 고발해 검찰이 바로 수사에 착수한다고 했으니 검찰 수사를 기다리면 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