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합천군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8일 합천군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18개 시군 892개 팀, 1천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하창환 합천군수, 이만기 경남배드민턴협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본 행사를 빛내줬으며, 경품추첨의 시간도 가져 즐거움을 더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대회를 통해 동호인 상호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며, 합천의 대표 볼거리인 벚꽃과 먹거리인 소고기를 충분히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개최되는 합천군 대표축제인 황매산철쭉제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하창환 합천군수, 이만기 경남배드민턴협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본 행사를 빛내줬으며, 경품추첨의 시간도 가져 즐거움을 더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대회를 통해 동호인 상호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며, 합천의 대표 볼거리인 벚꽃과 먹거리인 소고기를 충분히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개최되는 합천군 대표축제인 황매산철쭉제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