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 박종훈(경남교육감)
축사 - 박종훈(경남교육감)
  • 경남매일
  • 승인 2018.04.0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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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경남교육감)

“도민 알 권리 충족시켜주길”



 신속ㆍ정확한 보도로 도민과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 지역의 아침을 열어온 350만 경남도민의 소식지 ‘경남매일’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SNS로 대표되는 사회 관계망이 일반화되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수집이 용이해져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정작 바른 정보, 유익한 정보를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사람들은 가장 믿을만한 언론으로 신문을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신문은 수집한 정보를 확인해 게재할 뿐만 아니라 평가와 해석을 보태어 독자들에게 제공하므로 여론의 방향과 흐름을 가늠할 수 있고,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생생한 기록과 소소한 일상을 지면으로 옮겨 독자들에게 특유의 읽는 재미를 선물합니다.

 ‘경남매일’은 지역의 소식을 신속ㆍ정확하게 전하는 통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올바른 비평과 해설로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해 왔습니다. 특히, 경남의 교육소식을 상세하게 보도해 교육 가족들이 즐겨 찾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지방분권, 균형발전 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의 기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기를 맞았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정론직필의 보도로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시고, 아침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기대와 바람을 채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남도민의 행복을 가꾸는 신문, ‘경남매일’ 창간 19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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