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싹은 새 기운이 가득하다
- 도연명 시구에서
새싹들이 땅을 밀고 올라온다
청신한 기운이 대지에 가득하다
쭉정이 가라지가 좋은 싹을 뒤덮지 않도록
부지런히 김매고 밭 갈아야 한다
범지 박정식 선생
◆약력
근역서가회, 한청서맥, 한국서예정예작가협회, 한국서예협회 이사, 경남서예협회 이사, 개인전 8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대상 수상(1994),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역임, 동아미술제 동우회 초대전, 경남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ㆍ운영위원 역임, 경남ㆍ경북ㆍ부산ㆍ정수ㆍ매일ㆍ캘리그래피 서예대전 등 심사위원 역임, 세계서예대전 전북 비엔날레 본 전시ㆍ특별전, 서예정신 2009 서울전 외 초대전ㆍ기획전 200여 회, 김해미협 지부장 역임, 김해서협 초대지부장 역임
개인전 10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초대작가
대한 민국서예대전심사위원역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래 본전시초대, 특별전
부산비엔날래초대
한청서맥, 근역서가회, 한국서예정예작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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