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 필수적인 소중한 액체
생명에 필수적인 소중한 액체
  • 권우상
  • 승인 2018.04.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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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상 명리학자ㆍ역사소설가

  우리 몸에서 물은 많게는 체중의 4분의 3을 차지한다. 뇌는 75~85%가 물이고, 근육은 70%가 물이다. 무엇보다도 물은 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해 영양소를 세포까지 운반하도록 도와준다. 물은 독소와 기타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관절과 결장의 윤활유 역할을 하며, 체온을 조절해 준다. 우리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데도 한몫을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첫째, 물은 칼로리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으며, 나트륨 함량이 적다. 둘째, 물은 식욕을 억제한다. 셋째, 물은 우리 몸이 신진대사 작용을 통해 저장된 지방을 처리하도록 도와준다. 어떻게 그렇게 할까? 신장은 충분한 수분이 없을 경우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간이 신장을 지원하게 되며, 그 때문에 신진대사 작용을 통해 지방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간의 능력이 저하된다. 그로 인해 지방이 몸에 저장된 상태로 남게 돼 체중이 늘게 된다.

 물론, 체중 증가의 한 가지 원인은 신체 조직에 수분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수분 축적 문제가 자주 나타나는 많은 사람들은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몸에 물이 부족하게 되면, 우리 몸은 발이나 손이나 다리와 같은 부위에 물을 저장하는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을 최후의 한 방울까지 다 잡아 두려고 한다. 그러므로 영양학자들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물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우리가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할수록 우리의 몸은 염분을 희석시키기 위해 더 많은 물을 축적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평균적으로 매일 약 2ℓ의 물이 피부와 폐, 장, 신장을 통해 배출된다. 단지 숨을 내쉬는 것만으로도 매일 약 0.5ℓ의 수분이 없어진다. 그렇게 소비되는 물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우리 몸은 탈수 상태가 된다. 탈수의 몇 가지 증상으로는 두통, 피로, 근육통, 색이 진한 소변, 더위를 못 참는 일, 입과 눈의 건조함 등이 있다. 그렇다면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 비만 치료 전문가인 ‘하워드 플랙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최소한 하루에 250㎖짜리 컵으로 8 내지 10컵을 마셔야 한다. 운동을 많이 하거나 기후가 더운 곳에서 살고 있다면 물을 더 많이 마실 필요가 있다. 그리고 체중 과다인 사람은 정상 체중을 10㎏ 초과할 때마다 추가로 한 컵의 물을 더 마셔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 일부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갈증이 심한 경우라면 이미 어느 정도 탈수가 된 것일 수 있기는 하나,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한다.

 물 대신 다른 음료를 마셔도 될까? 물에 희석한 과일 주스나 야채 주스는 수분 섭취에는 좋지만 칼로리가 있다. 또한 설탕과 우유가 많이 들어 있는 음료는 몸이 물을 더 필요로 하게 만드는데, 그러한 것들을 소화시키려면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술과 커피, 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가벼운 이뇨 효과가 있기 때문에, 소변으로 배설되는 수분을 대치하려면 더 많은 물을 마실 필요가 있다. 이 소중한 액체인 물을 대신할 만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그러니 지금 당장 물을 한 컵 마셔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우물에 물을 길으러 온 한 사마리아 여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솟아오르는 물샘에 대해 말씀하셨다. (요한 4:14) 그분이 언급하신 물은 상징적인 것이지만, 문자적인 의미로도 산소를 제외하면 물만큼 생명에 필수적인 것이 없다. 사람은 음식을 안 먹어도 몇 주 동안 살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않으면 겨우 5일 정도밖에 살 수 없다. 성서 이사야 48:17에서는 “나 여호와는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는 이다”라고 말한다. 성경은 과학적인 내용을 언급할 때 항상 정확하다. 욥기 26:7에는 “땅을 공중에 떠 있게 하시고” 민수기 20:2-12 쓴 사람들은 정직하게 기록했다. 마태복음 5:-7장 예수께서는 행복의 비결,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기도하는 법, 돈에 대한 올바른 견해를 가르쳐 주셨으니 성경은 세계인들의 필독서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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