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간 공직생활 마무리 ‘군민 사랑 보답’
37년간 공직생활 마무리 ‘군민 사랑 보답’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8.04.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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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합천군청에서 성한주 전 건설과장이 교육발전 기금과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군에 기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합천군 성한주 전 건설과장

교육발전위 100만원 등 기탁



 37년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임한 합천군 한 공무원이 교육발전 기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합천군은 지난달 29일 성한주 전 건설과장이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을 방문해, 합천군 향토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100만 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전달했고, 이웃돕기 성금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성한주 전 과장은 “37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군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싶었다”며 “어렵게 살아가는 주변 이웃과 합천군의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한주 합천군 건설과장은 지난 1981년 9급 공채로 합천읍에 첫발을 디딘 후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군의회 전문위원, 상하수도사업소장, 건설과장 보직을 거치면서 37여 년간 공직에 몸담아 왔으며, 지난달 26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퇴임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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