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ㆍ고성 패러다임 바꿀 것”
“경남ㆍ고성 패러다임 바꿀 것”
  • 이대형 기자
  • 승인 2018.03.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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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옥철 후보

이옥철 도의원 출마 선언

“지역 발전 선택ㆍ집중”

 이옥철 더불어민주당 통영시 고성군지역위원회 지역경제활성화특별위원장(56ㆍ공인중개사)은 28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의원 고성군제1선거구(고성읍ㆍ대가면) 출마를 선언했다.

 이 도의원 후보는 “정치가 살아야 경남이 살고 경남이 살아야 고성이 살아난다”라며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 왔던 정치를 선언하게 된 것은 우리 고성의 변화와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그릇된 정치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저의 오랜 정치적 신념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조선경기의 불황과 급격한 인구 감소로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 그동안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큰 역할을 해 주셨지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간파하지 못하고 구시대적인 패러다임에 갇혀 지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제 경남과 고성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새 시대의 환경에 맞는 가장 유효적절한 패러다임을 만들고 그곳에서 지역발전의 어젠다를 찾아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수십 년 동안 자유한국당의 독점으로 인해 경직되고 고착화된 우리 고성의 정치환경은 유능하고 젊은 정치 신인들의 진입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이 되어 변화를 거부해 왔다”며 “이번 6ㆍ13지방선거는 이 장벽을 무너뜨리고 경남과 우리 고성의 변화와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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