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클린 선거’ 제안
조규일 진주시장 ‘클린 선거’ 제안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8.03.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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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규일 전 경남도 서부부지사가 2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클린선거 협약 제안’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 경남도 서부부지사

“시민 무시 행동 중지할 것”

 

  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규일 전 경남도 서부부지사(55ㆍ자유한국당)가 2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클린선거(공명선거) 협약 제안’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진주시장 공천심사를 신청한 조규일 전 부지사는 “아직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지 않았음에도 혼탁 과열돼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이에 우리 당의 명예가 심하게 실추되고 있다”며 “참신하고 깨끗한 선거를 통해 진주를 발전을 바라는 대다수 시민들의 염원을 무시하는 무책임한 행동은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저와 관련된 허위 루머와 마타도어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듣고 있는데, 예를 들면 제가 출마를 이미 포기했다는 설, 특정종교 종파의 고문역을 수행하고 있다는 설, 특정지역 공약이 없다는 설 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혼탁한 선거문화를 바로잡고자 여야 모두의 후보님들께 ‘클린선거’를 위해 공동 협약
하는 자리를 마련하자”고 제안하고 “현재의 선택이 앞으로 4년, 나아가 100년 진주 미래를 결정한다. 오직 진주의 미래는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 비전 제시, 나아가 이러한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가지고 있는 리더’에 의해서 결정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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