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역단체장 접수 마감
민주당 광역단체장 접수 마감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18.03.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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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ㆍ공윤권ㆍ공민배 3명 신청

김경수 의원 공모 참가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이 6ㆍ1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남에서는 3명이 신청,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지사에 응모한 인사는 권민호 전 거제시장, 공윤권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공민배 전 창원시장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전략공천설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김경수 의원은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하지 않아 공모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전국에서 47명이 신청한 가운데, 광주에 7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에서 박원순 현 시장과 박영선, 우상호 의원 등 3명이 신청한 것을 비롯해 경남과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경기, 울산에서 각각 3명이 신청했고, 강원도에서는 최문순 현 지사가 단독 신청했다.

 민주당은 이번주부터 ‘6ㆍ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심사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가운데 단수ㆍ전략공천 지역을 뺀 나머지 지역의 후보를 ‘컷오프 후 원샷 경선’ 방식으로 선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추가공모와 서류심사(28일), 면접(다음 달 2일) 등의 절차를 진행한 뒤 후보를 단수로 공천할지, 예비후보 2~3명을 선정해 경선을 진행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민주당은 남북정상회담 이전인 다음 달 22일까지 경선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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