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대일로, 세계 공산화 전략
중국 일대일로, 세계 공산화 전략
  • 권우상
  • 승인 2018.03.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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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상 명리학자ㆍ역사소설가

 중국은 공산당 일당 독재국가다. 양회(兩會)로 불리는 전국정협은 중국공산당, 중국국민당혁명위 등 각 민주 당파, 인민단체, 각 소수민족 대표 등이 참가하는 중국 통일전선 국가기구로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의 주요 문제를 제안하고 토론한다. 주석 1명, 부주석 2명, 상무위원 299명, 위원(상무위원 포함) 2천237명으로 구성됐다. 당원이 7천만 명이 넘는 중국 공산당은 단일 조직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는 중국공산당이 전역의 최하 말단 행정기구에 이르기까지 그 지방조직을 거미줄처럼 얽어 놓고 각종 정보를 수집한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중국공산당은 중국의 성, 자치구, 직할시의 대표대회위원회, 위원회, 기율검사위원회, 현, 자치현, 구, 향촌 및 이들이 설치되지 않은 시, 시 관할 구의 대표대회, 위원회, 기율검사위원회 등과 같은 모든 지방조직에도 설치돼 있다. 아울러 공장이나 상점, 학교, 기관 및 합작사, 농장, 향, 진, 촌(村), 인민해방군 중대와 기타 중국의 각종 기층조직에도 설치돼 있다. 이는 공산당의 정식당원이 3인 이상 있는 곳에는 모두 당의 기층조직을 결성한다고 규정된 당장(黨章)에 근거한다. 중국의 공산당은 민주주의 국가처럼 구체적인 법령에 의해 국제교역이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당의 명령에 따라 모든 정책이 수시로 바뀐다.

 1986년 개혁개방 경제체제를 도입했지만 북한 종주국 사회주의 국가다. 냉전 시대부터 북한은 아프리카 각국과 강력하고 깊은 관계를 맺어 왔다. 북한의 자주독립 ‘이데올로기’가 아프리카에서는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져, 외교 관계가 수립된 것이다. 그리고 냉전 종결 후, 경제적으로 곤경에 처한 북한은 현지의 대사관을 거점으로 사업을 전개하게 됐다. 중국 공산당의 전략은 가능한 세계의 많은 민주주의 나라들을 공산화하는 것이다. 이들은 일본, 한국 등 민주주의 국가에도 침투해 세력을 조직화하고 있다. 일본에도 공산당이 있지만 헌법에 묶여 활동이 제한돼 있다. 한국의 통진당은 해체되면서 친중ㆍ친북 좌파세력으로 결집됐다. 우리에게는 친중세력이 더 위험하다. 중국 정부의 후원을 받은 화교나 조선족들의 친중세력은 한국의 젊은 남녀를 이간질한다. 게다가 부동산을 다량 매수해 한국 땅을 중국 땅으로 만들려고 한다. 그리고 국민을 선동해 헌법을 개정하고 지방 분권이 되면 중국인들이 소유한 지역에 친중 자치정부를 수립해 직ㆍ간접으로 중국의 영향권에 들어가게 만든다. 제주도의 경우, 땅 절반은 중국인이 가지고 있다. 공시지가 기준으로 6천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지난 2009년 6월(2만㎡, 4억 원)에 비해 넓이는 약 296배, 금액은 약 1천452배 늘어났다고 하니 향후 중국인 땅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최근에는 경기도 평택에 제2의 마카오라 부르는 대규모 ‘차이나타운’ 건설을 추진 중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토지를 사고 건물을 짓는 돈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에서 자금을 대주고 있다고 한다. 일대일로(一帶一路)는 중국이 세계를 공산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참으로 무서운 흉계가 아닐 수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음모가 지금 민주주의 대한민국 땅에서 공산국가 건설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중국의 세계 공산화를 저지하기 위해 자유 민주주의 국가와 동맹 관계를 맺고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서 친북ㆍ친중 정책으로 나가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북한이 핵을 가질 수 있게 된 것도 배후에 중국이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은 세계 최강국이다. 힘이 약한 나라는 정치체계가 같은 힘이 센 국가와 동맹 관계를 맺어야 사는 길이다. 그런데 문재인 좌파정권은 정반대인 친중ㆍ친북 노선을 걷고 있다. 나방이 불로 뛰어드는 꼴이다. 공산국가 중국은 결코 우리 편이 되지 않는다. 경제위기를 국민에게 안겨준 정부가 재집권한 사례는 세계에 없다. 미국에 등을 돌려서는 안보는 물론 경제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문재인 좌파정권은 모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에워싸고 있는 정부, 청와대, 검찰, 법원, 공기업 어느 곳 하나라도 반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국민들은 매우 불행해지기 전에 친중ㆍ친북 정권을 추방하고 친미 정권을 세워야 한다. 하지만 한국민의 대다수는 중증 위기 불감증 환자라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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