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문화관에서 즐거움 느껴요
수학문화관에서 즐거움 느껴요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8.03.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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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개관식ㆍ컨퍼런스
▲ 경남교육청은 3월 14일 파이(π)의 날 한국에서 처음으로 수학문화관을 개관한다. 사진은 경남수학문화관 전경.

 경남교육청은 3월 14일 파이(π)의 날 한국에서 처음으로 수학문화관을 개관한다.

 경남수학문화관은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창원중앙중학교 별관에 있는 경남수학문화관은 별관 3층 15개 교실을 리모델링하고, 외부증축관(750㎡)을 신설했다.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 개관하는 경남수학문화관 구축으로 경남의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체험ㆍ탐구 중심의 선진형 교육을 경험하고 수업 혁신을 위한 교사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남교육청은 14일 오전 ‘미래사회, 수학교육에서 꿈을 찾다’ 를 주제로 창원컨벤션 제3전시관과 경남수학문화관에서 개관식과 수학교육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미래수학교육 비전과 수학문화를 공유한다.

 경남수학문화관은 △대형 수학 콘텐츠를 통해 놀이형 체험활동을 하는 ‘수학어드벤처관’ △수학적인 호기심과 동기를 유발하는 ‘체험탐구관’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북(數book)카페’ △코딩과 프로그래밍 교육에 있어 수학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SW교육체험실’ △적성 및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수학클리닉실’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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