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밀양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8.03.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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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밀양시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에서 시민들이 나무를 구매하고 있다.

주말 1천여명 발길 이어져

초크베리ㆍ감ㆍ체리 등 ‘인기’




 밀양시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봄철 나무시장이 문을 열어 나무를 심으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밀양나무시장은 밀양시산림조합이 운영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문을 열어 봄의 꽃 소식과 함께 나무 심는 계절이 됐음을 알리고 있다.

 지난달 22일 문을 연 밀양나무시장에는 하루 500명 이상이 다녀가고 있어 명실상부한 밀양나무 묘목 시장의 메카노릇을 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이나 휴일에는 1천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나무시장을 찾고 있다.

 밀양나무시장에서 판매하는 나무는 유실수와 관상목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묘목들로 감나무, 매실, 복숭아, 자두, 배, 사과, 블루베리, 초크베리(아로니아) 등 다양한 유실수가 전시 판매되고 있는데 올해는 초크베리, 감(대봉), 체리, 비타민, 키위 등이 특히 인기가 많다.

 또 체리(4종), 플루오트, 홍도화, 청포도 품종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는데 밀양시나무시장의 특징은 품질이 보증되며 가격이 공정하다는데 있다.

 밀양나무시장은 묘목 이외에도 대형 조경수도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대형조경수나 많은 수량 구매로 승용차 적재가 불가능할 경우 배달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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