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새로운 문화 ‘웰빙’
현대인의 새로운 문화 ‘웰빙’
  • 손영진
  • 승인 2018.03.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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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진 가야대학교 스포츠재활복지학과 교수

 추위가 한풀 꺾이고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찾아왔으며 신학기 준비로 전국 모든 학생 및 학부모님들이 분주했으리라 생각된다.

 필자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3월 1일부터 가야대학교 스포츠재활복지학과 교수로 임용돼 마찬가지로 분주하게 보내고 있다.

 인간은 새 출발을 위해 항상 목표를 세우고 다짐을 하는데 신학기를 앞둔 학생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필자도 여느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새 마음 새 뜻으로 지난해 4월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로서 매월 연재하고 있던 건강칼럼을 이제는 가야대학교 스포츠재활복지학과 교수로서 그리고 부산ㆍ울산ㆍ경남의 웰빙적인 삶을 위해 제목을 ‘가야대학교 손영진 교수와 함께하는 웰빙 스토리(Well being Story)’로 변경하기로 했다.

 대부분 TV, 인터넷, 잡지, 칼럼 등 많은 미디어에서 웰빙(Well being)이란 단어는 수없이 봐왔을 것이다. 웰빙이란 단어는 지난 2000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복지ㆍ행복ㆍ안녕을 뜻하는 말로써 현대 산업사회의 병폐를 인식하고, 육체적ㆍ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새로운 삶의 문화를 말한다.

 즉, 육체적으로 질병이 없는 건강한 상태뿐만 아니라 직장ㆍ공동체에서의 소속감과 성취감, 가족 간의 유대, 심리적 안정 등 다양한 요소들이 웰빙의 척도이며 육체와 정신, 일과 휴식, 사회와 가정, 개인과 공동체 등의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웰빙이라 말하는 것이다.

 현대시대는 ‘웰빙족’이라 불리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났으며 이들은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들로 육고기 대신 생선과 유기농산물을 즐기고 마음의 안정을 위한 운동을 하며 가정에서 만든 음식들로 슬로푸드를 실천하고 살아간다고 한다.

 이처럼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의 웰빙적인 삶을 위해 필자는 가야대학교에서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본연의 업무 이외에도 많은 정보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가야대학교 손영진 교수와 함께하는 웰빙 스토리(Well being Story)’를 연재할 것이다.

 끝으로 가야대학교는 4년제 사립대학으로서 김해시 삼계로 208(삼계동 60번지)에 위치해있으며, 최근(2017년 12월 31일) 발표된 교육부 대학 알리미 공시에서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23개 종합대학 중 취업률이 74.8%로 1위를 기록했다.

 캠퍼스는 분성산 자락 밑에 위치해 공기가 너무 맑으며, 탁 트인 넓은 잔디구장과 등산로가 연결 돼 있고 아름다운 저수지 풍경은 유독 눈에 띄어 걷고 있던 발걸음도 가벼워졌다. 그리고 대학 뒤편으로 체육공원과 생태숲 생태체험관이 있으니 다가오는 주말에는 가야대학교 캠퍼스 탐방은 어떨까? 필자는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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