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철 “노동과 청년이 존중받는 창원 만들 것”
석영철 “노동과 청년이 존중받는 창원 만들 것”
  • 오태영 기자
  • 승인 2018.02.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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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 출마
▲ 석영철 위원장

 석영철 민중당 경남도당위원장(54ㆍ전 경남도의원)이 1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갖고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석 위원장은 “창원에 진보정치를 꽃 피우고 노동자,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모든 국민이 부러워하는 자랑스러운 창원을 만들기 위해 진보시장 후보로 나선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인만을 위한 시정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며 “고용 노동국을 신설하고 동별 비정규직 지원센터 설립, 생활임금 도입 등 노동자들이 살맛 나는 창원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ㆍ도의원 진보 후보 단일화를 기필코 실현하고 진보정치단결에 앞장서 진보정치의 꽃을 창원에 활짝 피우겠다”고 강조하고 “민중당과 함께 적폐청산과 사회 대개혁을 과단성 있게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견인하고 진보세력과 힘을 합쳐 민중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 “자주통일 시장 후보로서 평화통일을 위해 창원에서부터 남북교류협력, 통일경제정책을 선언해 나갈 것”과 “지방분권 개헌 운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 창출 우선 정책, 창원이 재벌들의 유통 천국이 된 과정에 대한 조사와 변화된 산업구조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도 약속했다.

 경기도 이천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민주노총 경남본부 사무처장,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제9대 경남도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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