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준 “한ㆍ일 해저터널 뚫어 모든 길 김해로”
안홍준 “한ㆍ일 해저터널 뚫어 모든 길 김해로”
  • 박세진 기자
  • 승인 2018.02.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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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홍준 전 의원

김해시청 기자회견



 경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홍준 전 국회의원(67ㆍ자유한국당)이 13일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ㆍ일 해저터널을 건설하겠다. 김해신공항, 거제와 일본을 잇는 코리아 실크로드(한ㆍ일 해저터널)를 통해 동북아 모든 길은 김해로 통할 것이다”라며 김해지역 정책을 발표했다.

 안 전 의원은 “우리 고대사는 삼국이 아닌 사국시대로 재정립돼야 한다. 경남 발전을 선두할 김해시의 가야문화 세계화 사업을 전폭 지원하겠다”며 “하나 된 경남을 위해 김해 진례면과 창원시의 비음산 터널을 추진하고 김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문화 복지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동공단을 김해시의생명센터와 연계해 최첨단 의생명산업단지와 농축수산 신산업 세계화 특화단지를 개발하겠다”며 “3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으로서 50여 개국을 방문해 세계의 리더들과 함께 답을 만든 본인이 경남지사로 적격이다”고 말했다.

 마산고, 부산의대를 졸업한 그는 17, 18, 19대 국회의원과 국회 전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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