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과 수익 나누는 프랜차이즈 육성
가맹점과 수익 나누는 프랜차이즈 육성
  • 연합뉴스
  • 승인 2018.02.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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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원사업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가맹점에 최저 수익을 보장하는 등 가맹점과 이익을 나누는 프랜차이즈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중기부는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 16억 원을 들여 20개 안팎의 프랜차이즈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기부는 가맹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협력을 위해 사업을 운영해 발생할 이익 배당을 계약에 명시하는 이익공유 프랜차이즈 지원사업과 성장 가능성이 큰 소상공인 및 중소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성장형 프랜차이즈로 나눠 지원한다.

 이익공유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의 가맹본사 지분참여, 매출액 등에 따른 차등 로열티 지급, 가맹점 매출이 기준 이하일 경우 일정 기간 본사에서 손실을 보전해주는 최저 수익 보장 등 이익공유 항목이 본사와 가맹점 간 계약에 포함돼 있어야 한다.

 중기부는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과 브랜드 디자인 개발, 정보통신(IT) 환경 구축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기업을 우대한다고 중기부는 밝혔다.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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