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신규교사, 소프트웨어(SW)교육 직무연수
중등 신규교사, 소프트웨어(SW)교육 직무연수
  • 경남교육청
  • 승인 2018.02.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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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교육 교과 전문성 강화, 12∼14일

학교현장 적응력 높이고, 경남 정보교육의 방향 모색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2일부터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중등 정보?컴퓨터 교과 임용후보자와 중학교 정보과목 전입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중심 소프트웨어(SW)교육 직무연수’를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소프트웨어(SW)교육 강화에 따른 정보?컴퓨터 임용후보자의 SW교육 정책 이해와 교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14일까지 계속된다.



연수는 교과 전문성 영역과 특강으로 나눴으며 교과 전문성 강화 영역은 현장교사가 SW교육 정책 이해, 언플러그드 활동 적용사례, 교육용 언어(EPL) 활용 사례, 피지컬 컴퓨팅과 연계한 프로젝트 학습 등으로 새내기 교사의 현장 궁금증을 풀어준다.



특강은 권우식 창의인재과장이 맡아 ‘역량중심 미래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갈 우리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교단에 서는 새내기 교사의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한국청소년센터 원은정 대표는 13일 ‘전달력을 높이는 팀빌딩 엑티비티 교육법’을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실습을 통해 강의했다.



이번 연수는 정보?컴퓨터 임용후보자에게 경력 교사와의 만남으로 학교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역량중심 경남교육과 연계해 정보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임용후보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정보교사로서 나아가 대한민국 교사로서 우리 교육을 위해 작지만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더 깊이 가졌으며, 교단에 처음 서는 3월 2일이 무척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권우식 창의인재과장은 “여러분들의 새로운 각오와 넘치는 패기, 그리고 다양한 생각과 행동이 모여 한발 앞서가는 경남 SW교육이 되리라 기대하며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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