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티투어’ 이용객 크게 늘었다
‘김해시티투어’ 이용객 크게 늘었다
  • 박세진 기자
  • 승인 2018.02.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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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천238명 전년比 20%↑

가야사 복원ㆍ봉하마을 효과

유적탐방코스 제일 인기





 지난 한 해 김해시티투어 ‘가야의 땅’ 이용객이 최대치를 기록했다.

 11일 김해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이용객 추이를 보면 지난 2015년 5천112명, 2016년 4천686명, 2017년 6천238명 순으로 지난해 들어 20%에 달하는 1천여 명이 증가했다.

 정부의 가야사 복원 발표와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봉하마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6년 이후 새로운 도시브랜드인 ‘가야왕도 김해’를 내세워 지속적으로 홍보해온 것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시가 코스별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유적탐방코스가 가장 인기였고 이어 명소탐방코스, 가야테마코스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저조한 이용률을 보이는 일부 정기투어코스는 보강하거나 없애는 것을 검토 중이다.

 김해시티투어 하루 이용료는 만 13세 이상 기준 점심식사를 포함해 1만 5천원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박한 해설을 들으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시 측은 “관광자원 개발과 수준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내년에는 김해시티투어 1만 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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