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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녀 홀로 키우며 희망 쌓기’ 응원합니다
경남은행 희망나눔프로젝트 마산 월영동 한부모가정 선정
2018년 01월 14일 (일)
이병영 기자 bylee@kndaily.com
   
▲ 경남은행 관계자 등이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살고 있는 한부모가정을 방문해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한 뒤 담소를 나누고 있다.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에서 실시하는 희망나눔프로젝트 사업의 2018년 첫 수혜자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살고 있는 한부모가정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자가정은 모자가정으로, 갑작스러운 남편의 사망으로 4자녀를 혼자 키우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이에 마산합포구 사회복지과(과장 김덕)는 경남은행 지원팀 등과 함께 해당 가정을 방문해 선정 사실을 전하고 어려운 생활에서도 아동들과 희망을 가지며 열심히 생활해 나가도록 격려했다.

 경남은행 희망나눔프로젝트 사업은 경남 전체를 대상으로 매월 1가정을 선정해, 후원금 500만 원과 언론을 통해 알려진 소식을 듣고 도와주는 후원자분들의 후원금을 합해 지원해주는 제도다.

 창원시 권중호 마산합포구 구청장은 “지역은행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좋은 제도에 우리 구 주민이 첫 수혜를 받게 돼 기쁘고, 앞으로 이웃의 사랑으로 자녀들이 희망을 가지고 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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