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 연합뉴스
  • 승인 2018.01.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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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계체전 ‘3관왕’
▲ 14일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김민석(성남시청)이 질주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19ㆍ성남시청)이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민석은 1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1천500m 경기에서 1분 48초 4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대한항공)이 보유하던 종전 대회 기록 1분 48초 89를 0.42초 앞당긴 대회 신기록이다.

 김민석은 앞서 매스스타트와 5천m에서도 우승해 대회 3관왕이 됐다.

 평촌고 3학년인 김민석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1천500m와 팀 추월 경기에 출전한다.

 그는 지난해 삿포로 아시안게임에서도 1천500m와 팀 추월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장거리 기대주다.

 김민석은 동계체전에서의 최종 실전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평창올림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김민석과 평창 팀 추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이승훈과 정재원(동북고)은 이번 동계체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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