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계약심사 작년 7억4천만원 절약
사천 계약심사 작년 7억4천만원 절약
  • 박명권 기자
  • 승인 2018.01.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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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등 141건 448억 대상 계약 전 적정성 등 검사
 사천시는 지난해 발주한 공사, 용역, 물품제조ㆍ구매 141건 448억 원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벌여 총 7억 4천만 원을 아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 계약심사를 통해 105건 2억 4천만 원을 절감했다.

 계약심사 제도는 시에서 발주하는 각종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최저가 입찰과정에서 저가심사 등 적정성을 계약 전에 심사하거나 검토하는 것이다.

 시는 예산절감과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 이 제도를 도입, 시행해 오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아낀 예산은 시민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투자한다”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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