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지역 균형발전 2천500억 지원
낙후지역 균형발전 2천500억 지원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8.01.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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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균형발전위원회 개최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경남도는 11일 서부청사에서 경남지역 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2단계(2018∼2022년) 지역균형발전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2단계 계획은 도내 군지역과 통영ㆍ사천ㆍ밀양시 등 도내 13개 낙후된 시ㆍ군에 오는 2022년까지 2천539억 원을 지원해 지역균형발전과 도민 삶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모두 26개 사업에 290억 원을 투입한다. 하동 황강나루길 수변공원 조성, 함양 천년의 숲 임산물 항노화테마원 조성, 남해 앵강만 다도해 전망대 건립, 고성 남산공원 내추럴 힐링캠프 추진, 창녕 단감유통ㆍ제조가공 활성화 구축, 밀양 나노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 등이다.

 한경호 지사 권한대행은 “새 정부에서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국정 5대 목표 중 하나로 선정하고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우선 추진하면서 지역균형발전이 획기적인 전기를 맞고 있다”며 “경남 낙후지역이 고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정부 균형발전을 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는 인구수ㆍ재정력 지수 등을 고려해 도내 18개 시ㆍ군 중 상대적으로 발전된 것으로 평가되는 5개 시를 제외한 13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1단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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