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평화의 소녀상’ 조례안 발의
‘김해 평화의 소녀상’ 조례안 발의
  • 박세진 기자
  • 승인 2018.01.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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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의원 등 7명 참가
 빠르면 오는 4월 세워질 예정인 ‘김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과 관련해 지원근거 등을 담은 조례안이 발의됐다.

 김해시의회 이영철 의원 등 7명은 ‘김해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관리 조례안’을 공동발의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소녀상이 건립될 수 있도록 김해시의 지원과 관리의무를 담고 있다. 오는 23~30일 열리는 시의회 회기에 상정된다.

 이런 가운데 김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최근 공모를 거쳐 소녀상 조형물 형상을 확정했다.

 앞으로 시와 협의해 건립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으로 외동 나비공원이 유력하다.

 평화나비 회원으로 가입한 시민은 2천명으로 기금은 현재 7천500만 원이 모였다.

 추진위 측은 “작품 제작 시간 등을 감안하면 빠르면 4월, 늦어도 5월쯤에는 김해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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