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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경남… 11개 시ㆍ군 초고령사회
65세 이상 20% 넘어서 합천군, 36.5% 비율 높아 양산시, 전년比 증가 최고
2018년 01월 10일 (수)
박재근 기자 jkpark@kndaily.com
 “늙은 경남으로….” 경남도내 18개 시군 중 11개 시군이 초고령사회로 집계됐다. 10일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10개 군지역 전체가 초고령사회로 분류됐다. 또 8개 시지역 가운데선 밀양시도 초고령사회에 포함됐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 20% 이상은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합천군으로 36.5%(1만 7천174명)에 이르렀다.

 남해군 35.5%(1만 5천837명), 의령군 34.6%(9천630명), 산청군 32.8%(1만 1천916명), 함양군 31.3%(1만 2천558명), 하동군 30.1%(1만 4천721명), 창녕군 27.7%(1만 7천724명), 고성군 27.5%(1만 4천842명), 거창군 25.5%(1만 5천981명), 함안군 21.2%(1만 4천443명) 순이었다.

 밀양시는 24.8%(2만 6천719명)이었다. 창원시, 김해시, 거제시, 양산시는 65세 이상 인구가 7∼14%였고 진주시, 통영시, 사천시는 14∼20%에 해당했다.

 지난해 말 경남 전체 인구는 338만 404명(남자 170만 1천413명, 여자 167만 8천991명)으로 2016년 337만 3천871명(남자 169만 9천219명, 여자 167만 4천652명)보다 6천533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양산시가 지난 2016년보다 2만 1천498명이 증가한 31만 7천37명으로 집계돼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창원시는 2016년보다 6천875명이 줄어든 106만 3천907명으로 나타나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연령계층별로는 0∼14세 46만 5천953명, 15∼64세 240만 9천991명, 65세 이상 50만 4천460명이었다.

 이번 인구통계 집계 결과 중 지난 1년간 전국적으로는 경기도 화성시가 5만 196명이 증가해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났고, 대구시 달서구가 1만 3천823명이 감소해 인구가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는 5천177만 8천544명으로 지난 2016년 5천169만 6천216명보다 8만 2천328명(0.16%)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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