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 8천명 양성
산업부,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 8천명 양성
  • 연합뉴스
  • 승인 2018.01.10 1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 8천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산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2018년도 산업부 인력양성계획’을 발표했다.

 산업별 전문인력 2천684명, 지역 연구인력 2천463명, 에너지 전문인력 1천500명, 무역 전문인력 1천280명, 자유무역협정(FTA) 전문인력 150명 등을 양성하는 게 목표다.

 산업별 전문인력은 3D 프린팅, 친환경ㆍ스마트선박,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고신뢰성 기계부품, 고부가 금속 소재 등 5개 신산업 석ㆍ박사 130명을 신규 지원하는 등 신산업 대응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에너지 분야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양광, 풍력, 원전해체 연구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인력양성 외에 산업단지 근로자 5천340명의 평생학습 교육, 전국 71개 공과대학생 2만 1천명의 창의적 종합설계 교육, 경력단절 여성연구원 120명의 재취업 지원 등도 추진한다.

 산업부는 올해 인력양성에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1천46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