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내년도 국도비예산 확보 ‘잰걸음’
남해군, 내년도 국도비예산 확보 ‘잰걸음’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8.01.10 1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규사업 보고회 개최 46개 사업ㆍ1천1억 목표
▲ 10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내년도 국ㆍ도비예산 확보 신규사업 보고회 장면.

 남해군이 올해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ㆍ도비예산 확보 활동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군은 10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국ㆍ도비예산 확보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함께 창의적인 신규사업 발굴로 지역 발전을 앞당기고자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영일 군수를 비롯해 김금조 부군수와 전 실과단소장, 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ㆍ도비예산 확보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과 대상 사업 발굴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발굴사업은 군단위 LPG 배관망 지원,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일반농산어촌개발, 재해예방거점 어선 피항지 조성 등 모두 46개 사업이다.

 사업예산은 국ㆍ도비 1천622억 원 등 총 2천573억 원으로, 이 중 내년도 사업비는 국ㆍ도비 603억 원 등 모두 1천1억 원이다.

 각 팀장들의 사업보고 후 박영일 군수 주재로 사업 현황에 더욱 심층적인 검토와 논의를 이어갔다.

 박 군수는 각 개별사업에 대해 일일이 향후 국ㆍ도비예산 확보 전략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전 지자체가 국ㆍ도비예산 확보를 위해 경쟁하고 있는 만큼 지금보다 더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나가야 할 것”이며 “군민 소득 창출과 지역 발전을 위한 참신한 사업 발굴에도 최선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