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에 대한 설자금 지원
한국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에 대한 설자금 지원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8.01.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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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서영만)는 설을 맞아 직원 상여금 지급 등 단기 운전 자금을 필요로 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자금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으로 500억원을 특별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자금은 제조업 및 건설업을 영위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기관이 15일부터 2월14일까지 취급한 일반운전자금 신규 대출취급액의 50% 이내를 연 0.75%의 금리로 지원하게 된다.

 업체별 한도는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5억원이며, 지원기간은 1년 이내다.

 서영만 본부장은 "이번 조치로 설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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