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2` 8천명 지원 전 시즌보다 4배 더 늘어
`고등래퍼 2` 8천명 지원 전 시즌보다 4배 더 늘어
  • 연합뉴스
  • 승인 2018.01.0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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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엠넷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2`에 8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엠넷은 9일 "최근 `고등래퍼2` 지원 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지난 시즌보다 4배 이상 증가한 8천여 명의 지원자가 신청을 해줬다"고 밝혔다.

 `고등래퍼`는 지난해 선보인 시즌1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양홍원, 최하민을 비롯해 다양한 `힙합 새싹`들을 발굴해내며 또래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지원 가능한 연령을 중학교 3학년(2002년생)까지 확대, 약 1천500명의 예비 고등학생이 지원하면서 지원자 수가 더 급증했다.

 참가신청 현장에서는 붐뱁, 트랩 외에도 다양한 랩스타일로 지원한 `고등래퍼`들로 성황을 이뤘으며 미국, 일본, 독일 등 외국에서 온 지원자도 많았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래퍼 넉살이 진행할 `고등래퍼2`는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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