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20년에 3교 학교 설립한다
경남교육청, 2020년에 3교 학교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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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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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동2초·거제 용소초·진주 대곡중…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17년 12월 21일 개최된 교육부 수시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 의뢰한 3개교가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020년 3월에 창원시 의창구 중동에 (가칭)중동2초, 거제시 아주동에 (가칭)용소초가 들어서며, 진주시 대곡면에 위치한 대곡중학교는 혁신도시로 이전해 개교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학생 수가 감소해 학교 신설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나, 창원시 중동지구, 진주시 혁신지구 등 도내 대단위 택지조성지역과 주택 개발지역의 경우 급격한 인구 유입과 학생수 증가로 학교 설립 필요성이 절실히 제기됐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창원 중동2초 등 4개 학교의 신설을 의뢰했으며 이 중 3개교가 설립 승인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이번 학교 설립 승인으로 기존 학교의 과대‧과밀 운영이 해소되고 안전한 통학여건이 확보되는 등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손재경 학교지원과장은 “신설학교에 대한 예산반영, 설계, 토지매입, 교육부 부대의견 이행 등 학교 신설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3개 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번 재검토된 창원시 진해구 남문지구 내 (가칭)웅천중 신설 건에 대해서는 교육부 재검토 의견인 ‘지자체와 협력 방안’을 마련해 2018년 중 다시 신설 의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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