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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메세나 올 `최고 동행` 기업 매칭 역대 최다 성과
중기 포함 163개 결연 설립 10주년 외연 확장
2017년 12월 28일 (목)
김도영 기자 dykim@kndaily.com
   
▲ 경남의 메세나 활동을 결산하는 `2017 경남메세나대회`가 지난달 30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명일 기자

 2017년, (사)경남메세나협회는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 지난 2007년 10월 창립기념식으로 발을 뗀 경남메세나는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했다. 경남메세나협회는 창립 당시 도내 79개 기업이 예술의 디딤돌이 돼 경남 문화예술 부흥을 위해 설립했다.

 메세나(Mecenat)는 재상 마에케나스(Maecenas)의 이름에서 유래된 프랑스어로 `기업이 문화예술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경남문화예술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경남메세나는 `메세나`라는 이름에 걸맞게 손교덕 경남은행장을 회장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사업을 해왔다.

 또 지난 2007년 창립 당시 10여 개 팀으로 시작했지만 2013년 100개 팀 결연 달성 후 5년 연속 100개 팀 이상의 결연 성과를 거뒀다. 지난 9월 기준 창원시에 이어 김해시의 매칭펀드 참여로 중소기업 127개 팀 결연, 대기업 18개 팀 결연을 포함해 총 145개 팀이 결연을 맺은데 이어 지난달 30일 기준 163개 팀이 결연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

   
▲ 경남메세나협회가 지난 9월 21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명일 기자

 기업과 예술단체가 10년을 동행해온 지난날을 기린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은 지난 9월 21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렸다. 특히 지난 2015년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국내 제1호로 선정됨으로써 공식적인 예술후원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올 한해 경남메세나 활동을 결산하는 행사도 열렸다. `2017 경남메세나대회`는 지난달 30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대상= (주)무학(회장 최재호) △메세나인상= 이재철 변호사 △문화경영상= 이종호 (주)오엔이 대표이사 △문화공헌상= 이년호 (유)상화도장개발 대표이사 △Arts&Business상= 이기섭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지사 지사장, 정승화 따소미문화예술단 대표 △문화예술 영재상= 김주혁 군(서울예술고1ㆍ오보에), 송예빈 학생(진해세화여고2ㆍ판소리)이 선정돼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교덕 경남메세나협회장은 "많은 분이 문화예술 공헌에 힘써주신 덕분에 올해 많은 예술단체가 결연을 맺으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며 "꾸준한 관심과 활발한 교류협력 활동으로 역할을 다해준 회원사와 예술단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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