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과 약선 디자이너 푸드
고혈압과 약선 디자이너 푸드
  • 임미경
  • 승인 2017.12.12 2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임미경 박사 BTN ‘똑똑한 한끼’ 진행

 우리의 식생활은 서구화, 불규칙한 식사, 잦은 외식 등의 잘못된 식생활의 결과 암, 뇌혈관 질환, 심장병, 고혈압성 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 퇴행성 질환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질환은 잘못된 식습관의 불균형으로 생긴 경우가 많으므로 올바른 식생활의 개선을 통해서만이 좋아질 수 있다. 그리고 지구의 기후변화 및 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른 먹거리의 지속적인 오염수준의 증가와 실제 인체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는 자연에 반하는 다양한 환경오염 및 피할 수 없는 지속적인 식품 속 독성물질의 섭취에 따른 문제 때문에 인간의 생명과 직결된 세포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식품과 건강, 올바른 식생활, 질병 예방 사이에 상호 연관성이 드러남에 따라 국민들의 식사법을 조언하고 각종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성인병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식생활 지침의 필요성이 현실적인 측면에서 절실하게 대두됐다. 즉, 동물성 식품 속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산의 섭취 증가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켜 동맥경화증은 물론 심혈관질환에 따른 심장마비, 뇌혈관질환 등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 그 문제성이 이미 알려져 있다. 또한 불건전한 식습관의 지속적인 원인 결과에서 생긴 다양한 만성질환과 식생활의 간편성 추구에서 비롯된 인스턴트 식품의 획일화된 환경에 따른 자연식과 멀어진 가공식품을 선호한 결과 그 또한 각종 만성질환과 성인병을 유발하고 있다.


 고혈압에 좋은 약선 디자이너 푸드 치료의 목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 대해 수축기 혈압을 140 미만으로 낮추고 확장기는 90 미만으로 한다. 당뇨와 만성 신장 질환자는 수축기 130 미만과 확장기 80 미만으로 한다. 약선 디자이너 푸드 처방으로는 마늘, L-아르기닌, L-카르니틴, L-글루탐산, 셀레늄, 비타민 E, 옥타코사놀, 비타민 C와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브로메라인, 중국 레드이스트 라이스 추출물, 켈프, 표고버섯추출물 및 영지 추출물로 한다. 약선 디자이너 푸드 약초 처방으로는 Cayenne(고추), 카모일, 펜넬, 베리 및 로즈마리 고혈압 치료제로 쓰인다. 홉(hops)과 쥐오줌풀(valerian) 뿌리는 신경의 진정에 효과, 슈마차(suma tea)를 매일 3컵씩 섭취하고, 감초(licorice)는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권고 사항으로 엄격한 소금 없는 식이 섭취, 혈압을 낮추기 위해 필수적이다. 식품첨가물로는 글루탐산나트륨, 수소탄산나트륨, 채소 통조림, 이부프로펜 함유한 매약 약품, 다이어트 청량음료, 곰팡이 방지제, 보존료 및 설탕 대용품을 사용한 식품, 육류 연화제, 연화한 물, 간장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섬유질 식이 섬유질 보충제는 다른 보충제 및 약과는 별도로 섭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섬유질이 그 물질들을 흡수해서 몸 밖으로 배설시킨다. 주로 사과, 아스파라거스, 바나나, 브로콜리, 양배추, 칸타루프, 가지, 마늘, 그레이프후르트(자몽), 녹색 잎채소, 멜론, 완두콩, 당근, 셀러리, 시금치, 파슬리, 감귤류, 수박즙, 건과용 자두, 건포도, 호박 및 고구마와 같은 과일과 채소 많이 섭취한다. 곡류는 현미, 메밀, 기장 및 귀리와 같은 곡류, 매일 아마인유 2숟갈 섭취하고 모든 동물성 지방을 피해야 한다. 특히 베이컨, 쇠고기, 묽은 수프, 닭의 간, 소금절이(corned beef), 유제품, 고깃국물, 돼지고기, 소시지와 훈연 또는 가공한 육류는 피한다. 허용할 수 있는 동물성 식품은 구운 흰살생선, 피부를 제거한 칠면조, 닭고기, 식물성 공급원, 곡류와 콩류로부터의 단백질 섭취는 충분히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