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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반 고흐와 `눈 맞추기`
김해문화의전당 `러빙 빈센트` 오늘부터 목ㆍ금ㆍ토 9회 상영
2017년 12월 07일 (목)
김도영 기자 dykim@kndaily.com
   
▲ `러빙 빈센트` 포스터.

 빈센트 반 고흐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바탕으로 한 전 세계 최초 유화 애니메이션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씨네마루`는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러빙 빈센트`를 매주 목, 금, 토요일 총 9회 상영한다.

 `러빙 빈센트`는 기획부터 완성까지 총 10년이 걸렸다. 반 고흐의 주요 걸작들을 특유의 강렬한 유화 필치로 스크린에 구현한다는 놀라운 기획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전 세계 관객들을 설레게 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러빙 빈센트`의 제작에 참여하기 위해 전 세계 각지에서 모인 4천여 명의 화가 중, 오디션을 통해 뽑힌 107명의 화가가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직접 그린 6만 2천450점의 유화로 `러빙 빈센트`는 완성됐다.

 반 고흐를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의 집념과 열정은 물론, 생명을 가진 듯 숨 쉬는 그의 걸작들을 체험할 수 있어 그 어떤 영화보다도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리는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다"라고 반 고흐가 마지막 편지에 남긴 것처럼 `러빙 빈센트`는 그의 작품을 통해 반 고흐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러빙 빈센트`는 그의 유명 초상화 속 인물들의 입을 빌려 반 고흐에 관해 이야기하고, 그의 작품을 통해 그가 살았던 삶과 그는 어떤 일상을 보냈는지를 여러모로 보여준다. 이로써 반 고흐가 선택한 예술과 삶에 대해 일깨워 주는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단체 예약은 영상홍보팀(055-320-1271)으로 문의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http://media.gas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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