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민과 함께 지구환경 지킴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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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7.11.20 2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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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EBS 동아리 학생 신어중 일대 분리수거 캠페인
▲ 지난 17일 인제대 EBS 동아리 학생 10여 명이 신어중학교 일대에서 분리수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인제대는 지난 17일 교내 EBS(English Bible Study) 동아리 학생 10여 명이 신어중학교 일대에서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제3회 분리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EBS 동아리의 분리수거 캠페인은 매주 1회 김해 시내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EBS 동아리 학생들은 중학생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분리수거 해 보기’, ‘OX퀴즈’ 등 체험 행사를 진행해 분리수거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았다.

 캠페인에 참여한 고상자 씨는 “그동안 분리수거를 해왔지만 잘 하진 못하고 있었다. 분리수거에 대해 알려주는 이런 활동은 꼭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캠페인을 진행한 학생들을 칭찬했다.

 이밖에도 시민들은 ‘분리수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다’, ‘분리수거에 대해 내가 잘 못 알고 있는 점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앞으로 분리수거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등 소감을 밝혔다.

 EBS 동아리는 분리수거 캠페인 외에도 거리정화 활동, 차 나누기 행사 등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송채림 학생(인제대 사회복지ㆍ4학년)은 “환경보호를 위한 동아리 활동을 계획하던 중 회현동 주민센터로부터 분리수거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게 돼 캠페인을 열게 됐다”며 “캠페인이 시민들이 분리수거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고 환경보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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