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남지역 성화봉송 넷째 날인 14일 오전 창원시 진해 해상 위 문무대왕함에서 김규환 소령이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김 소령은 지난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역이다. 이날 해군 장병 132명은 갑판 위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2018’의 엠블럼 ‘ㅍㅊ2018’을 표현해 해상 봉송을 자축했다./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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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남지역 성화봉송 넷째 날인 14일 오전 창원시 진해 해상 위 문무대왕함에서 김규환 소령이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김 소령은 지난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역이다. 이날 해군 장병 132명은 갑판 위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2018’의 엠블럼 ‘ㅍㅊ2018’을 표현해 해상 봉송을 자축했다./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