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교덕 은행장 창원상공대상 경영부문 수상
손교덕 은행장 창원상공대상 경영부문 수상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7.11.14 2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충경 상의회장 “기업 사명 잊지 말자”
▲ 14일 창원시 성산구 리베라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창원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손교덕 BNK경남은행장(가운데)이 경영 부문 대상 수상 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최충경 창원상의 회장, 오른쪽은 손 행장 부인 송혜경 씨.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는 14일 창원 리베라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안상수 창원시장, 최광주 경남신문사 회장, 서영만 한국은행 경남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기관ㆍ단체장, 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창원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영부문 수상자로 중견ㆍ대기업 부문에 손교덕 ㈜경남은행 은행장, 중소기업 부문에 임영갑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중견ㆍ대기업 부문에 △기술분야 장서철 두산중공업㈜ 부장 △근로분야 이경우 STX엔진㈜ 부장 △지역공헌분야 신성델타테크㈜가 수상했고, 중소기업 부문에 △기술분야 주현진 ㈜비티엑스 기술이사 △근로분야 김봉준 화성지엔아이㈜ 차장 △지역공헌분야 신화철강㈜가 수상했다.

 이번 상공대상에는 지역 내 기업인과 예술ㆍ문화인의 가교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정찬희 에코시스템㈜ 전 회장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최충경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는 올 한해 우리 상공인과 근로자들의 땀과 노력에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다”며 “2018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먹거리를 준비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는 일이 기업의 사명임을 잊지 말고 정진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상공대상은 지역 상공업 진흥과 지역봉사에 헌신해온 유공인사를 발굴하고 이를 표창하는 지역 경제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