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 박차
김해시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 박차
  • 박세진 기자
  • 승인 2017.11.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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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연구소와 업무협약
▲ 14일 김해시장실에서 허성곤 김해시장과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인 아주대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 조준필 소장이 협약서 서명 후 환담하고 있다.

 김해시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4일 아주대학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업무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는 스웨덴에 있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가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로 지정한 국내 유일 기관이다.

 허성곤 시장은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와 긴밀한 협조로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서 전날 안전도시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중ㆍ서부경찰서, 김해동ㆍ서부소방서 등 관계기관 단체장을 위원으로 총 26명으로 구성했다.

 또 위원회 아래 8개 분야(자살예방, 교통안전, 폭력ㆍ범죄예방, 산업안전, 낙상ㆍ생활안전, 재난안전, 학교안전, 문화ㆍ관광ㆍ레저안전)의 실무위원회를 뒀다.

 시는 올해 조례 제정, 기본조사 연구용역 완료, 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구성했고 이를 토대로 8개 분야별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0년까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취득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내는 수원, 제주, 서울 송파구, 부산 등 12개 도시가 공인을 받았고 경남은 창원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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